국힘 도태우 후보에 이어 또!
71년 만이다.
지금까지 유감 표명이나 사과는 없었다
내부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비하하는 낙서도 있었다.
"4월 3일은 제주 양민들과는 연관이 없는 좌익무장폭동의 날"